안녕하세요 벳톡 회원 여러분들 오카다 가이드 "박선생" 인사 드립니다. 

매번 솔레어에 서만 미팅을 하다가 오늘은 손님들 숙소도 오카다에 있고 해서 오카다에서

미팅을 잡고 손님들과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오카다 안에서 맥주한잔 하러 가기전에 오카다에 대해서는 무뇌충인 필자는 손님들 모시고

어디로 가야될지 당황하다가 메인로비 "펄 윙"바는 너무 입구 쪽이라 사람들도 너무 많이 왔

다 갔다 하고 그래서 펄 윙을 지나쳐서  헤매다가 좋은 음악 소리가 멀리서 부터 들리기에 찾

아가 본 곳이 오카다 코랄 윙 로비 였습니다.

필자가 손님들을 모시고 갔을때는 남자가수들이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손님들과 구경하다가

남자가수들이  옛날가수 "이글스"에 호텔 캘리포니아 를 기가 막히게 부르는 광경을 보고 우

선 음악을 듣기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손님중에 한분도 학창시절 밴드 활동도 했을 정도로 음악에 관심도 많고 필자역시 한 노래하

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음악에 서로 공감되가 형성되어 그 가수들이 저희를 끌어 들인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못하면 별루다 하고 가자 했을텐데 오카다 코랄 윙 가수 들은 정말  실력파 가수들 처럼 여유

있게 노래도 정말 잘했습니다. 

< 오카다 코랄 윙 로비 BAR >

오카다 코랄 윙 로비 위치는 오카다 카지노 메인로비 입구 들어오면 호텔 체크인 하는 오카다

호텔 프론트 바로 앞에 바가 있는 데 그곳은 코랄 윙 로비 바가 아닙니다. 

메인로비에 위치한 곳은 "오카다 호텔 펄 윙 BAR" 라고 하며 오카다 코랄 윙 로비 BAR 의 위

치는 카지노 안을 지나쳐서 쭈욱 걸어오다 보면 만나실수 있습니다. 

카지노 쪽 일층인 솔레어의 하이리밋 처럼 VIP만큼 배팅금액이 강하신 분들을 위한 바카라

게임장이 메인 바처럼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그곳을 지나쳐서 쭈욱 오시다 보면 코랄 윙 바를

만나실수 있을 겁니다.

오카다 코랄 윙 로비 BAR 옆에는 온라인 게임인 경마와 스포츠 배팅 할수 있는 큰 전광판으 

로 구성된 게임장이 따로 있습니다. 카지노안의 경마와 토토는 합법입니다. 

필자자 그곳 사진 찍다가 가드한테 걸려서 사진 강제 삭제 조취 됐습니다. 온라인 이라면 역

시 벳톡에서 소개하는 유로247 이 으뜸이죠^^!! 

클릭클릭-----> 유로247 가입방법 바로가기 <-----클릭클릭

온라인  말이나오니 잠깐 이야기가 벗어 났습니다만 저도 이제 벳톡에 한 관리자로써 벳톡

에서 홍보하는 업체인 유로247은 저도 심심할때 이용도 하고 재미도 보는 곳이라 가볍게 소

개한번 시켜 드려 보는 것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필자가 손님들 모시고 왔을때는 앞에 남자 가수 분들이 노래를 하고 있었

는데 목소리도 감미롭고 기타도 잘치고 해서 음악 감상이나 하는 차원에서 안주없이 가볍게

맥주만 시켰었습니다. 

일은 남자가수들 후에 일어났습니다. 대충 맥주한잔씩만 하고 일어나자 하는 차원에서 앉아

있었는데 남자가수들 후에 나온 후발주자 여자가수 분이 노래를 진짜 기가 막히게 하는 겁니

다. 정말 말도 안되게 고음이 깔끔하고 휘트니휴스턴이며 머라이어캐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노래를 했습니다. 

그때부터는 손님들도 저도 입벌리고 지켜보다가 그냥 눌러 앉아서 거기서 술마시자하고 얘

기를 한뒤 안주를 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자 가수의 목소리 파워가 저희가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하더군요...

진짜 엄청났습니다. 저 여자 가수분이 너무 대단해서 제가 비디오로 영상도 찍어봤습니다만

비디오 음에 저희가 감탄하는 목소리가 너무도 많이 나와서 비디오는 추후에 편집후 올리도

록 하겠습니다. 비디오 중간에 "우와" "와" "너무잘한다" 등등 추임새 들이 서로들 너무 심해

서 제가 올리기가 민망해서 그렇습니다. ;;;;;

그렇타고 비디오 찍고 있으니 손님한테 닥치세요라고 할수는 없었습니다....ㅠㅠ

오카다 코랄 윙 로비 에서 음악 감상하는 도중에 안주가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기본 안주를

시켰습니다만 포카칩이 나오고 각종치즈와 포도 안주 조금 이렇게 나오더군요.

치즈가 있길래 필자가 생각하는 그런 담백한 치즈겠지하고 먹어봤습니다만 먹고 어쭐줄을

몰랐습니다. 삭힌치즈인 것 같은데 보통 치즈는 발효식혀서 만들 잖아요? 그런 치즈가 비싸

고 더 몸에도 좋고 그렇타는데 오카다에서 제공하는 치즈는 그런치즈였나 봅니다. 

먹었는데 입에서 "오래된발냄새"가 쫘악 퍼지더군요 손님들과 있어서 뱉지도 못하고 일반치

즈 인줄 알고 한입 크게 물었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어쭐줄을 몰랐습니다.

치즈를 삼키긴 했는데 씹었을때 파편들이 이빨에 끼어서 그런가 냄새 오래 가더군요 술잘 안

마시는데 맥주로 입을 행굴정도였습니다. 

사진속의 이 치즈들이 정말 냄새가 심했습니다. 다른거는 그냥 시큼시큼하고 먹을만한데 이

두가지 치즈는 절대 먹기힘들었습니다만 손님들은 몸에 좋은 치즈라고 하니 어르신들이라

그런가 기어코 다 드시더군요. 심지어 나중에는 맛있다고 하시는 거 보니 중독성에 있는 치즈

였나 봅니다. 두리안 처럼 말이죠. 

헌데 기본안주에서 제공해주는 이 감자칩은 최고 였습니다. 생감자를 바로 썰어서 튀겼나 모

양도 각기 다르지만 서도 짭쪼름 한것이 담백도 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맥주 안주로는 정말

최고의 안주였던 것 같습니다. 오카다 코랄 윙 로비 가시게 되면 꼭 시켜 드십시요. 

감자칩은 정말 강추 입니다~!!!!!!

이상으로 오카다 코랄 윙 로비 포스팅에 대하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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