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오카다 카지노 호텔 은 일본에서 빠찡꼬의 왕으로 불리우며 세계 50대 제벌안에 드는

인물인 "카즈오 오카다 (kazuo okada)" 의 카지노 호텔이며 일본자본의 오카다 리조트가

솔레이어나 시오디와 마찬가지로 마닐라베이 엔터테이먼트시티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어

오픈한 초호화 카지노 호텔 입니다.  카즈오 오카다는 한국의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의 이분이 일본 빠찡꼬의 황제 카즈오 오카다 입니다.  인천영종도에 카지노 호텔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던 이분이 최근에 필리핀 정부로부터 뇌물공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오카다 회장이 인천에서 카지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귀추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카지노

투자기업인 오카다 유니버설 엔터테이먼트는 지난 2010년 필리핀 마닐라에 20억달러 규모

의 카지노 설립 허용을 위해 로비활동을 펼치면서 필리핀 정부 당국 관계자에게 뇌물 3000만

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법자금은 홍콩에 있는 오카다의 쉘 컴퍼니를 통해 전

달 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오카다 유니버설 엔터테이먼트의 뇌물제공 의혹은 로이터 통신 등 언론을 통해 제기되었며

필리핀 정부는 오카다의 투자로 건설 중인 마닐라 베이 카지노와 관련해 검찰 수사에 나설

계획이라 고 발표했습니다. 외신은 필리핀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 "오카다의 뇌물제공 혐

의가 확인되면 카지노 라이센스를 취소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국회에서도 오카다

의 카지노 사업권 박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필자가 알기로는 현제의

마닐라 오카다 카지노 호텔 은 중국인에게 이미 팔아 넘겼다는 정보를 입수를 하였습니다. 

어떤 중국인에게 팔아 넘겼는지는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카즈오 오카다 같은 거물급 들이 아

무런 대처 방법없이 오카다를 팔아 넘기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인에게 양도하면

서 다른 대처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처음 시작 글부터 너무 안좋은 얘기들을 이어나갔습니다만. 가오픈을하여 지금 영업중인 오

카다는 아직도 건재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결국은 완벽하게 완공되기도 하겠

지만 오카다 같은 거물급 카지노 호텔들은 절대로 유령호텔이 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카지노 자격 박탈이 되어도 거기에 맞는 대처 방법이 이미 있을 것이고 많은 대처 방법들이

이미 막강한 운영진들에 의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카다 화이팅!!! 

< 오카다 호텔룸의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