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벳톡 회원 여러분들 솔레어 가이드 "박선생" 인사 드립니다. 

필자가 평소에 솔레어에 대하여 포스팅을 할떄는 "솔레이어" 라고 했었다가 지금은 솔레어

라고 다시 정정후 포스팅을 합니다. 오래전에 필자가 포스팅한 내용중에 한국인이 solaire

를 부를때는 두가지로 "솔레이어" 또는 "솔레어" 라는 발음으로 부른다고 얘기를 한적이 있

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솔레이어 라고 했으니 이제는 또 솔레어로 바꾸어 포스팅을 하려

는 것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저 같이 컴터에 블로그식 글을 쓰는 사람

들이면 어떤 식으로 불렀을때 검색란에 더 잘잡히는지를 생각하고 써야되기 때문에 제목 선

정에 대해서는 간단하고 중심이 될만한 주제들로 생각하고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

답니다. 그래야 더 많은 분들이 제글을 읽어 주시고 정보 공유들도 되고 해서 그런거 랍니다!

오늘은 앞전에 포스팅한 솔레어 스카이타워 스위트룸에 이어서 솔레어 스카이타워 트윈룸

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트윈룸 같은 경우는 가족단위 또는 친구와의 여행이나 오

래된 부부가 여행시 자주 찾는 방이기도 합니다. 객실에 침대가 두개가 설치되어 있어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잠자기가 아주 편합니다. 지금 사랑하는 진행형의 연인들이나 부둥켜안고 자

는걸 선호하죠. 오랜된 부부 정도 되면 잠자리에 중요함을 알기에 편한 잠자리를 위해서 떨어

져 자곤 하기 때문에 트윈룸을 은근 많이들 선호 합니다. 그렇타고 침대 싸이즈가 싱글 소형

침대처럼 아주 작지는 또 않습니다. 뭐라고 해야될까요 킹싸이즈 싱글침대 라고 하는게 맞을

까요? 싱글침대 중에서도 싸이즈가 큰편해 속하는 듯 했습니다.

위 사진의 통계자료를 보면 알듯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결혼을 한후에 각방을 쓰는지 한눈으

로 보입니다. 보통 사이가 나빠서가 아닌 맞벌이 부부들 같은경우 다음날 일을 위하여 잠을

푹자고 출근을 해야되는 것도 있고 해서 요새 결혼하는 젊은 친구들도 각방을 많이들 선호를

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야 각방쓰면 사이가 안좋은거다라고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

은 각방을 좀더 유용하게 이용을 합니다. 아무래도 같이자면 둘이서의 잠버릇도 있고 자다 깨

는걸 반복하면 다음날 출근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너무 글이 주제와 어긋난 것 같지만 어긋난 것 같으면서도 연인들끼리 여행에서 트윈룸을 선

호하는 분들이 왜 트윈룸만을 선호하는지에 대하여 공감대가 형성되는 간단한 글을 풀어나

간 것 뿐인 것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뜬금없이 필자가 좋아하는 슬램덩크

의 명장면중 하나 ㅎㅎ 글이 너무 많으면 글을 읽어 내려갈때 눈이 아프고 집중도 안되기 때

문에 중간중간에 사진으로 눈요기 하라고 올립니다~~~~!!!!!!!!!!!!!!!!!!!!! 

< 솔레어 스카이타워 트윈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