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바카라 이야기 <4편>

"차르르르 차르르르"    
 

" 레이스 10 받구 20더 "  

김사장 어디서 배웠는지 한손으로 돈세서 베팅하는 솜씨는 일품이다..
점심베팅에 레이스 .... 박사장 다이 사촌 콜 아침에 3컷 했는디.....

나두 아침 3컷 후 카드를 쪼이니.. 흐미 메이드는 메이든데 ... k , j 메이드.......
 

" 사촌동생은 안맞은거 같구...김사장은 같이 3컷 했는디.... "
(에라이 모르것다) 레이스 30 받구 60더.......
최사장 고민하다" 다이 "  김사장 잠시 고민하다 " 콜 " 사촌 " 다이 "....
판돈이 200가까이 샇였다.....

저녁 나

" 스테이 "  
 

김사장( 잠시 고민하다가 ...  )" 땁 "

( 에헤라 디야 ) "제발 맞지 마라"  
히든베팅 나 " 삥"
김사장 ( 카드를 한참 쪼으더니 )  "레이스 " " 얼마있어 ?  
 

" 50 정도요.... "  

" 나머지 50 " " 착착착착착 " ( 예의 그 화려한  돈질 .....어미 기죽어   )
( 에궁 좃됐다....   ) 잠깐만요... 고민좀 하구요..... ( 콜 ... 아니면  다이 )
테이블에있던 담배를 한대 꺼내서 물고...........

" 휴 " ( 현재 내본전 30... 가지고 있는돈 50  아직 20 이기구 있는상태 .... 콜을 받아서 지면   마이너스 30  )

흐미 고민돼네....
( 김사장이 무모한 베팅을 자주하기는 해도 어린나이에 아버지밑에서 장사를 해서 큰판에는 

나름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                 

-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에서 어떤결정을 내릴지 ... 콜 아니면 다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한줄의 댓글은 흐린기억을 되살리며 자판을 두드리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